사실은 야구 블로그 쓰고 싶은데 스탯티즈가 문을 닫아서…
이 글에서는 크롬 웹스토어, 크롬 익스텐션의 간단한 소개와,
몇 가지 쓸만한 익스텐션들을 추천합니다.
1. 크롬 웹스토어는
얼마전 크롬 웹스토어가 개장하였는데, 크게 " 웹 어플리케이션 / 익스텐션 / 테마 "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웹 어플리케이션은 브라우져 상에서 구동하는 다양한 어플리케션이들인데, 앵그리버드 같은 게임이나 트위터 어플리케이션, 계산기, 심지어 AutoCAD 도 있습니다. 설치는 "매우" 가볍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이 크롬 브라우져 에 설치된 즐겨찾기 수준이거든요.

크롬에서 새 탭을 열면 이처럼 웹 어플리케이션 목록이 나옵니다.
즉 웹스토어에 설치를 안했어도, 주소를 안다면 (예를 들어 앵그리버드http://chrome.angrybirds.com/) 크롬에서 앵그리버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스토어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추천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따라서, 자신이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원하는 웹페이지에 가서 크롬의 설정 -> 도구 -> 웹 애플리케이션 바로가기 만들기를 통해서 위 그림과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테마는……음 테마는 그냥 테마고. 음. 저 위의 테마는 구글플러스 테마 데헷. 그리고 익스텐션은… 이유 없이 아래에서 얘기할 껍니다!
2. 크롬 익스텐션은
크롬 익스텐션은firefox의 plug-in과 마찬가지로, 기본 브라우져에 추가적으로 설치되어 브라우져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와 같이, 크롬의 주소창 옆에 생기는 아이콘들이 extension 입니다. 박병호 끝내기!!!
사실 이건 크롬 초기부터 있던 기능인데 갑자기 왜 쓰냐면…
3. Google Related
(<- 웹스토어)
소개영상입니다.
구글이 또 Google Related 라는 쓸데 없는 무언가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김에 별 이유 없이 몇 가지 쓸만한 익스텐션을 소개하려는 계략입니다!! 구글 Related 는 간단히 말해서,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의 키워드를 통해 뉴스, 비디오, 이미지, 키워드에 따라 로컬 상점이나 리뷰 등을 추려서 브라우져 하단에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미국 교촌에 들어갔더니 이와 같이 지도, 리뷰, 관련 장소 등이 브라우져 하단에 나타납니다.
이번엔 엔가젯에서 HP Touchpad를 떨이한다는 기사에 들어갔더니 관련 뉴스와 이미지가 나오네요. 사고 싶다.
왜 한국 교촌이 아닌 US 교촌을 보여줬을까요?! 한국 사이트에선 저 하단의 바가 잘 안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재미는 있지만, 아직 그렇게까지 쓸모 있는 익스텐션은 사실 아니네요.
4. Music Plus for Google Music
반면 이번에 소개하는 익스텐션은 강력할 뿐만 아니라 사실은 불법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름에서 느껴지듯 일단 Google music 을 사용해야 하는데요, 사실 양키들도 사용하는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서 익스텐션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Gmail, Google Calendar 등은 물론이고 Twitter나 Facebook 등 도요!!
Music Plus for Google Music 익스텐션을 설치하게 되면, 우선은 익스텐션을 통해 구글 뮤직 창을 보지 않고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요시! 이렇게!

또, 트랙이 바뀌면 데스크탑 알림이 뜨지요. 물론 끌 수도 있구요.

게다가 가사가 나오고, 하단 플레이어에서 지금 재생되는 음악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보이시져)
사실 구글 뮤직에서 다운로드는 막아놨는데,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사용" 으로 해서 다운 받은 후, 탐색기를 통해 건져내는 방법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올린 음악 내가 다운 받을 수 있어야지 구글 도 참 융통성 없긴 ^^;
5. Google Chrome to Phone

크롬에서 Chrome to Phone 버튼을 누르면,

폰에서 그대로 열립니다. 짠
특히 트위터를 링크하면 트위터 앱으로, 유튜브를 링크하면 유튜브 앱으로, 안드로 마켓을 링크하면 마켓으로 열 수 있는게 멋진 기능이죠! (안드로이드 폰에서 미리 Chrome to Phone 앱을 설치 해야 합니다.) 주 사용 용도는… 컴으로 뭐 보다가 화장실 가면서 마져 볼 때 씁니다.
6. Web Clipboard by google
Web Clipboard 는 구글이 직접 만든 익스텐션입니다. 웹에서 오른 클릭 하면

이렇게 몇 개의 추가적인 기능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렇게 각각 다른 웹 페이지에서 긁어다가 Web clipboard 에 집어 넣은 후,

글 쓰는 칸에서 오른 클릭 하면 "가장 최근 저장한 한 개" 가 아닌, 그 전에 클립보드에 저장한 여러 텍스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되는거죠.
특히 이 기능은 Google docs와 연동되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요시! 물론 전 걍 MS-Word로 합니다.
그 밖의, 위 그림에서 오른 클릭 했을 때 나타난 몇 가지 익스텐션을 소개합니다.
Plus one Button 은 Toggle +1 on this page: +1 버튼을 설치 하지 않은 웹페이지에서도 Google Plus 의 +1 버튼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예 주소 창에도 이와 같이 +1 버튼이 생기게 되구요.
Adblock 은, 광고를 차단합니다. 만약에 광고로 인식을 못해서 으악, 광고가 나왔다?! 그러면 오른 클릭 후 Adblock 클릭해서 없앨 수 있습니다. (구글이 이걸 왜 안 없애고 놔두는지 모르겠어요! 돈 벌기 싫은가.)
Goo.gl url shortener 는 말 그대로 긴 url 을 goo.gl/xxxxxx 의 형식으로 줄여줍니다. 다른 url shortener 보다 좋은 점은? 주소가 goo.gl 이라 간지가….
7. Lightshot

Lightshot은 가볍고 편리한 캡쳐 프로그램입니다. 브라우져 뿐 아니라 바깥도 물론 캡쳐가 됩니다. 캡쳐한 화면은 저장, 웹 업로드 (링크), 복사, 인쇄,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보내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도 이걸로 캡쳐하고 있어요. 물론 바로 위 캡쳐는 비루하게 print screen 했지만요…
8. 그 밖의 쓸만한 extension들
Silverbird - 스샷을 찍으려고 했더니 웬지 나중에 고소 당할까봐… 무척 편리한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같은 SNS 서비스들,
Gmail, calendar, reader, picasaweb 같은 대부분의 구글 서비스들,
Itunes, evernote, 등등 유명한 서비스들의 extension은 대부분 마련되어 있으니 찾아서 써 보길 바래요!!
사실은 늦은 밤이라 급 마무리! 오늘 엘지 1:0 으로 이김!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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